통증의료학을 중심으로 모든 질병의 1차 진료를 담당합니다.
김충환가정의학과는 2000년 12월 이래로 20여년간 지역사회의 1차 의료를 담당해왔습니다.
저희 병원은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내원할 수 있도록 항상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며, 넉넉한 치료공간과 대기실을 마련하여 효율적인 치료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.
저희 의료진은 여러분의 빠른 치유와 건강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치료에 임하고있습니다.
늘 환자의 입장에서 통증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김충환가정의학과가 되겠습니다.